[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지역 퇴직교원 333명은 6일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전북교육 바로세우기 퇴직교원들은 이날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직이 무너지면 교육은 무너진다"며 정직한 이남호 후보가 전북교육 수장으로 적임자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교육감은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남호 후보는 전북대 총장 임명 때 청와대의 엄정한 인사검정과 전북연구원장 임용 때 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교육감은 시대를 담는 실용적 비전이 있어야 한다"면서 "교육감은 학생을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무섭게 변하는 학교 현장은 지금 시대 흐름을 읽고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교육의 수장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며 "미래 비전으로 학력신장은 물론 전북에서 배워 전북에서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의 전북교육 성공시대를 열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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