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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존을 시민의 언어로…충남통일교육센터 시민대학 모집


5~8월 단국대 천안캠퍼스서 10회 운영…충청권 주민 50명 대상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통일교육센터가 평화·공존과 민주시민 역량을 함께 다루는 시민대학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좌는 5월부터 8월까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며 충남·대전·세종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충남통일교육센터는 ‘평화와 공존, 민주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은 지역주민이 평화·공존, 화해협력, 민주시민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유를 바탕으로 정의·공정·준법의 의미를 살피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통일교육센터 시민대학 교육 포스터 [사진=충남통일교육센터]

강좌는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의사소통, 갈등조정, 문제해결 역량을 익히고 서로 다른 의견과 차이를 존중하면서 공동의 해법을 찾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디지털콘텐츠·AI 등을 활용한 연속강좌도 포함된다. 충남통일교육센터는 사회통합과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지역주민이 미래 평화공존 통일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대학은 5월부터 8월까지 상반기 5회, 하반기 5회 등 모두 10회 운영된다. 장소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114호다.

충남통일교육센터가 주최하고 백범통일연구소, 충남·대전·세종통일교육센터가 주관한다. 단국대와 유관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통일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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