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 무극중학교(교장 김홍열) 유도부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여중부 단체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일 음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충북 청주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17회 청풍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여중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무극중 유도부는 그동안 선수 수급의 어려움으로 여중부 단체전에 오랜 기간 출전하지 못했지만 16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전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무극중은 여중부 단체전(5인조)에 이보윤(1학년)·김태희(2학년)·이빛파(3학년) 3명의 선수만으로 출전하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결승전 서울체육중을 꺾는 우수한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개인전에서도 이보윤(여중부 –52kg)과 이빛파(여중부 –63kg)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극중 유도부를 이끈 박성호 지도자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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