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가 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에게 공개 정책토론을 제안했다.
강 후보는 “이장우 후보가 민주당 허태정 후보에게 10회 토론을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선 토론처럼 경제·사회·지방정치 분야별로 3회 토론을 진행하자”고 말했다. 그는 “시간과 방식은 열어두겠다”며 “정쟁이 아닌 대전의 미래를 놓고 시민 앞에서 정책 경쟁을 하자”고 했다.

강 후보는 양당 후보의 공약을 두고는 “현금성 지원 중심의 정책은 방식만 다를 뿐 근시안적”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장기 비전 중심의 경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 후보는 ‘건강한 대전’과 ‘책임지는 대전’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체육시설 통합 플랫폼 구축, 정신건강 관리 체계 강화, 교사와 공직자에 대한 법적 보호 강화 등을 공약했다.
그는 특히 학교에서의 축구금지, 수학여행 포기 등을 언급하며 “시스템이 공직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며 “법적인 책임을 교사와 개인이 아니라 시와 교육청이 공등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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