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에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문을 연다.
6일 단양군에 따르면 오는 8일 개장하는 서커스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공연시설로 높이 약 16m, 지름은 약 30m다.
이곳에선 오토바이 공연을 비롯한 고난도 묘기와 다양한 서커스·퍼포먼스 공연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 3회다. 회당 약 70분 동안 펼쳐진다.
단체 예약 시 추가 공연도 가능하다. 관람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공연이 취소되거나 다음 시간대 공연으로 조정될 수 있다.
관람 요금은 대인 2만5000원, 소인 1만8000원, 경로·단체·단양군민 2만원이다.
개장 기념 이벤트로 5월 한 달간 단양군민에게는 1만원의 특별 할인요금을 적용한다.
군은 이번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단순 볼거리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음식·숙박·전통시장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