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스트라이더 컵) 대회가 오는 10일 충북 증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대회는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비페달(페달 없는)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아이들의 균형 감각과 기초 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즐거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방식의 유아용 자전거로, 유럽에서 시작해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훈 증평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향후 참가 규모 확대와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해 전국 단위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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