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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광역단체장 후보 연대…김영환 “대한민국 바로세울 것”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항해 공동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양향자 경기지사 예비후보, 김진태 강원지사 예비후보, 양정무 전북지사 예비후보 등은 5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5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양정무 전북지사 예비후보, 김진태 강원지사 예비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양향자 경기지사 예비후보. [사진=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거대 여당의 폭주와 입법 독주가 국가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입법 내란’에 준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김영환 예비후보는 “이들의 참담한 작태는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중대한 일”이라며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무너져가는 민생경제를 살려내기 위한 싸움”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마치 낙동강 방어선에 선 것과 같은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충북에서부터 변화의 출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환 예비후보는 지난달 21일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공동 공약을 제안하는 등 연대에 적극적이다.

그간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불협화음이 당 지지율 추락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지지층 결속을 이끌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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