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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직원 기부 통해 난치병 아동 지원


가정의 달 맞아 나눔 실천…사회공헌 활동 확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된 500만원을 난치병 아동에게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정복 LG유플러스 선임(왼쪽)과 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LGU+]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정복 LG유플러스 선임(왼쪽)과 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LGU+]

지원하는 아동은 2023년부터 무릎 뼈에 암세포가 발생한 골육종으로 투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폐 전이를 진단받아 수술과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후원은 난치병 아동 소원을 이루어주는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했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투병 중인 아동이 가장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 살아갈 힘과 치료 의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천원의 사랑은 2019년부터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꾸준한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누적 기부금 3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난치병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천원의 사랑 임직원 대표로 나선 이정복 선임은 "입사 전부터 메이크어위시 재단 봉사자로 활동하며 소원 성취가 난치병 아동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봐 왔다"며 "아동 소원 지원 활동이 회사의 사회공헌 방향과 맞닿아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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