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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가정의 달 맞이 릴레이 '착한 행보'


제품 구매 통해 기부 동참하는 가치 소비 확장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유통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착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 소비 방식의 사회공헌 모델이 확장하는 추세다.

4일 오전 초록우산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선물 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 김희은 셰프,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4일 오전 초록우산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선물 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 김희은 셰프,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서울 중구 초록우산에서 어린이날 기념 도시락·완구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미쉐린 1스타 셰프이자 세븐일레븐과 도시락, 삼각김밥 등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김희은 셰프 등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이 기부한 2000개 상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수도권 일대 아동 이용시설에 전달된다.

대표적으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봄이 제철인 더덕볶음을 주재료로 한 7가지 고명과 비법 양념 고추장, 참기름으로 이뤄진 한 끼 식사다. 또 아동들의 선호도가 높은 산리오캐릭터즈 인형을 도시락과 함께 전달했다.

4일 오전 초록우산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선물 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 김희은 셰프,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이랜드재단이 본아이에프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각지대 청소년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이랜드]

이랜드재단은 본아이에프와 함께 사각지대 청소년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생활비 부담으로 간편식에 의존하거나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 기반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외식 인프라와 연계해 고객의 일상적인 소비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운영된다. 솥밥&화로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 전국 매장에서 베스트 메뉴 3종을 주문하면 메뉴 1개당 1000원이 자동으로 적립돼 기부되는 구조다.

이와 함께 이랜드재단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모금을 진행한다. 고객은 1만원(1인 식사권)부터 5만원(5인 식사권)까지 선택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금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사각지대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현장 기관에 전달된다.

4일 오전 초록우산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선물 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 김희은 셰프,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허민수 ㈜우주텍 대표(왼쪽)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지난달 29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르무통]

신발 브랜드 르무통은 스테디셀러 '메이트' 스카이블루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는 가치 소비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또는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재활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르무통은 지난달 아주대학교의료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운동화 300켤레를 후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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