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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육상부, 전국종별육상대회 두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청 육상부가 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4일 영동군에 따르면 전남 목포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수빈 선수는 남자 10종 경기에서 646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지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에서 1분02초59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400m에선 57초22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허들에서 1위에 오른 영동군청 김지은(가운데)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영동군청 육상부는 지난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입상에 이어 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향후 대회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장기철 영동군 체육진흥팀장은 “육상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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