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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전사 소통 강화⋯"자율주행 경쟁력 확보"


김진규 피지컬 AI 부문장, 구성원과 소통⋯사업과 미래 기술 간 시너지 강조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전사 공유 회의를 열고 전사적 역량 결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30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겸 피지컬 AI 부문장이 전사 공유 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지난 4월 30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겸 피지컬 AI 부문장이 전사 공유 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김진규 부사장 겸 피지컬 AI 부문장은 타 부문 구성원과 첫 공식 대면 소통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에 합류한 배경 등을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실제 현장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온 운영(오퍼레이션) 노하우와 서비스 역량을 독보적인 자산으로 꼽았다. 이 같은 자산을 기반으로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와 미래 기술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 고도화'를 추진해 기술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빌리티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고도화 방안과 목표도 공유했다.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구축해 온 인프라에 자체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핵심 모델을 고도화한다.

외부 협력도 강화한다. 다양한 자율주행 기업, 학계와의 공동 개발을 비롯해 2020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오픈 생태계를 구축한다.

김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는 복잡한 강남 도심에서 실제 여객운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만큼 기술력을 가진 기업 중 하나"라며 "자율주행 차량의 판단을 담당하는 핵심 요소인 플래너를 양질의 데이터로 고도화해 강남 지역의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카카오T 플랫폼의 데이터·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피지컬 AI라는 새로운 기술적 가치를 더해 모빌리티 혁신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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