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건전한 튜닝 문화 조성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개 팀이 참가해 무쏘, 무쏘 EV 등 KGM의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튜닝 차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 KGM 튜닝페스티벌 시즌2가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KGM]](https://image.inews24.com/v1/a60389889d5996.jpg)
현장에는 캠핑과 차박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을 갖춘 '아웃도어 튜닝'을 비롯해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오프로드 튜닝' 외관 디자인을 꾸민 '드레스업' 등 여러 콘셉트의 차량이 전시됐다. 특히 클래식 '무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도 전시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다목적 소형 소방차·구급차·커피차(무쏘 칸)를 비롯해 순찰차(토레스 EVX), 냉동탑차(무쏘 EV) 등 특수 목적 차량도 함께 전시돼 산업 및 공공 분야에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도 제시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방문객 투표로 진행된 '튜닝카 콘테스트'였다. 1위는 모터홈 형태의 캠핑카로 픽업의 확장성을 강조한 탑스모빌의 무쏘, 2위는 서스펜션 및 외관 튜닝을 통해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진텍코리아의 무쏘, 공동 3위는 캠퍼 탈착 구조로 오지 탐험과 일상 활용성을 고려한 가이아캠퍼의 무쏘 칸과 다목적 유틸리티 차량 콘셉트의 모비벅스의 무쏘가 각각 차지했다.
KGM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픽업 차량이 개인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따라 여러 형태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픽업 No.1 브랜드로서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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