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국내 OTT 티빙(TVING)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O 리그 대표 라이브 콘텐츠 '티빙 슈퍼매치'를 기념일별 테마 중계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주요 기념일과 야구 스토리를 결합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국내 OTT 티빙(TVING)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O 리그 대표 라이브 콘텐츠 '티빙 슈퍼매치'를 기념일별 테마 중계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사진=티빙 ]](https://image.inews24.com/v1/2f8dac56124523.jpg)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를 통해 '4번 타자의 조건'을 주제로 프리뷰쇼를 진행한다. 한화 노시환과 KIA 김도영을 중심으로 팀 거포 역할과 존재감을 분석한다. 출연진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등 기념일 맞춤 요소도 더한다.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KIA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통해 차세대 포수 계보를 조명한다. KIA 한준수와 롯데 손성빈을 중심으로 기술 분석과 함께 카네이션 토크, KBO 리그 부자 선수 기록을 소개한다.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롯데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선수와 지도자 간 에피소드를 다룬다. 선수 성장 과정에 영향을 준 스승을 소개하며 기념일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티빙 슈퍼매치'는 이번 시즌 기술 고도화와 기획력을 기반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2026 시즌 경기당 순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다. 경기당 최다 동시 접속자 수도 약 25% 늘었다. 지난 4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경기에서는 시즌 정규리그 최다 순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흥행 배경에는 중계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있다. 현장음을 강화한 중계와 AR 그래픽 기반 중계 CG로 시청 경험을 높였다. 프리뷰쇼 'WAR밍업' 주요 장면은 숏폼으로 확산돼 SNS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KBO 리그 경기와 기념일 스토리를 결합한 테마 중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티빙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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