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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3개 사업장인 수원·세종·부산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 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부산사업장을 시작으로 어린이날인 5일에는 수원·세종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8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세종사업장은 어린이날 당일 사업장을 개방한다. 평소 보안 구역이었던 일터를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놀이 공간으로 바꾸는 방식이다.

삼성전기는 사업장 내에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페달보트 등 놀이시설을 마련했다. 가족 OX퀴즈, 가족 올림픽, 버블 매직쇼, 키즈 K-POP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녀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사업장 탐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미니동물원, 핑거페인팅, 비누 만들기 등 가족 체험형 부스도 마련된다.

부산사업장은 지난 3일 경남 마산 로봇랜드를 대관해 행사를 진행했다.

세 자녀를 둔 윤정원 프로는 "아이들이 엄마가 일하는 회사를 늘 궁금해했는데, 어린이날에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가족과 회사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일터와 가정의 행복이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임직원 가족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삼성전기는 1분기에 매출 3조2091억원과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40% 늘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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