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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성 2호, 우리나라 지상국과 첫 교신도 성공


3일 오후 10시 18분에 대전 항우연과 첫 교신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현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현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3일 오후 4시에 미국에서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이날 오후 10시 18분 항우연 지상국과 연결됐다.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차세대 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발사 약 6시간 18분 뒤인 3일 오후 10시 18분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현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우주로 향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앞서 국토위성 2호는 오후 5시 15분쯤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첫 교신을 성공한 바 있다. 이후 해외 지상국과 추가로 5차례 교신했다.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위성체 상태 체크가 이뤄졌다. 안정적 임무 수행을 위해 해외 지상국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추가 교신을 통해 위성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현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3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종합관제실에서 연구팀이 차세대중형위성 2호 위성 관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우주청]

국토위성 2호는 초기 운영 후 2026년 하반기에 본격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정밀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한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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