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현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https://image.inews24.com/v1/463703534814be.jpg)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3일 오후 4시에 미국에서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이날 오후 10시 18분 항우연 지상국과 연결됐다.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차세대 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발사 약 6시간 18분 뒤인 3일 오후 10시 18분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현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https://image.inews24.com/v1/801748e58c05ca.gif)
앞서 국토위성 2호는 오후 5시 15분쯤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첫 교신을 성공한 바 있다. 이후 해외 지상국과 추가로 5차례 교신했다.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위성체 상태 체크가 이뤄졌다. 안정적 임무 수행을 위해 해외 지상국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추가 교신을 통해 위성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현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https://image.inews24.com/v1/9bc7f5558157fe.jpg)
국토위성 2호는 초기 운영 후 2026년 하반기에 본격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정밀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한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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