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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참여·실천 중심 민주시민교육 확산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체득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에 나선다.

3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민주시민교육을 존중·자율·책임·연대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적 공감, 민주적 의사결정, 사회참여, 비판적 성찰 역량을 기른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내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교직원 회의,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등 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한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민주적 학교문화 성찰 지표를 활용한 자율 진단과 개선을 지원하고, 민주시민교육 플랫폼(학생자치실)을 통해 토론과 참여 중심의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도 강화한다. 도내 초·중·고 각 1개교를 선도학교로 운영하고 교당 1000만원을 지원해 헌법교육과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발굴·확산한다.

찾아가는 헌법교육, 헌법채널e 보급, 토의·토론 기반 수업 지원 등으로 학생들이 교육과정 전반에서 헌법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자치실을 중심으로 학생참여예산제, 토의·토론 활동, 동아리 운영 등을 활성화하고, 지역 및 도 단위 학생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기능을 강화한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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