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오프라인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의 상담과 개통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877771f767199d.jpg)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을 위해 마련된 알뜰폰 전용 매장이다. 이마트 방문객은 이동 동선 안에서 알뜰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상담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는 요금제 안내와 개통 상담,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 고객 서비스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은 현재 수도권 5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적용 점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는 데이터 제공량 구성에 따라 전용 요금제 5종에 가입할 수 있다. 대표 요금제로는 월 2만8790원에 데이터 100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와 매일 5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가 있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웠던 중소 알뜰폰사의 고객 접점을 보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고객과 알뜰폰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매장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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