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국 기자] 경기도 평택시 은혜고는 한국학교발명협회와 창의발명 지식재산(IP) 선도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은혜고는 '2026년 경기도 제1호 창의발명 IP 선도학교'로 지정돼 미래형 발명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측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특허나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으로 자산화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는 앞으로 전문적인 컨설팅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보호받는 과정을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이제중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발명 교육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학교발명협회는 지속 가능한 학교 내 발명 교육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전국발명IP대회 개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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