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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빛난…'옷되살림 운동'


의류·가방 등 500여 점 한살림 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전달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가방 판매 수익금이 파키스탄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의류·가방 등 500여 점의 물품을 한살림 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전달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왼쪽 네 번째)과 직원들이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의류 500여 점을 한살림 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이번 운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살림 광주소비자협동조합은 기증물품을 재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전액 파키스탄 알카이르학교 등 해외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급식 지원에 활용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이 소외된 해외학생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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