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재선 도전을 선언한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송인헌 군수는 30일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괴산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송인헌 예비후보는 “정책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고, 행정의 온기는 가장 낮은 곳부터 닿아야 한다”며 군민 중심 정책 추진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그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은 ‘실적’이다. 민선 8기 괴산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9468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인구 3만8000명대를 회복하고 연간 관광객 1162만명, 생활인구 352만명을 달성하는 등 소멸 위기를 넘어 ‘지역 활력’을 되찾았다는 평가다.
송 예비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살기 좋아지는 괴산’을 기치로 △AI 기반 명품 농업도시 △스포츠·관광 도시 △경제 활력 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행복도시 등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송인헌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괴산의 변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다”며 “이제는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괴산군장애인연합회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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