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0번째 회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남선토건 황원선 회장이다. 충북 100호이자, 전국 3918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황원선 회장은 3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초대 총재와 6~7대(통합 전) 충북 청주시의회 의원을 지낸 황원선 회장은 시력센터 운영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황원선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지역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살아온 시간의 의미를 나눔으로 완성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한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이다.
충북에서는 지난 2011년 이재준 에이라인치과병원 원장의 1호 가입을 시작으로, 이날 황원선 회장까지 100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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