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부름와유’를 확대 운영한다.
제천시는 부름와유 버스 2대를 증차해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부름와유는 봉양읍과 백운면 주민이 스마트폰 앱 또는 전화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정식 운행 이후 올해 3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1만1000여명을 기록했다.
3월 한 달간 2334명이 이용하는 등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수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증차로 운영 규모는 기존 4대(봉양 2대, 백운 1대, 예비 1대)에서 6대(봉양 3대, 백운 2대, 예비 1대)로 늘었다.
김병기 제천시 교통행정팀장은 “앞으로도 운영 내실을 다져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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