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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미·이란 전쟁, 사업 영향 제한적"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영향과 관련해 "지역별 현지 생산 역량과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전쟁이 사업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물류비 상승과 인플레이션 고착화 가능성에 대비해 투자 집행을 최소화하고 운영 비용 효율화와 공급망 정합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르노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지난달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르노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수요 측면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원유·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연료비 부담이 낮은 전기차(EV)에 대한 소비자 구매 심리 개선과 수요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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