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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치유까지”…대구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개강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 주관…디지털 역량·생활체험 결합 교육 확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교육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9일 대구 남구 평생교육원에서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개강식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청장과 정은재 총장, 류혜원 평생교육원장,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구청 지원으로 추진되는 신규 평생교육 사업으로, 기존 ‘남구문화대학’을 개편해 디지털 중심 교육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오는 10월 7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마트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AI 주문, 드론, AI 피부 진단 등 최신 기술을 생활에 접목한 강좌가 마련됐다.

여기에 아로마 테라피, 천연 양갱 만들기, 전통과자 체험, 반려식물 힐링 등 치유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 대구 시청자미디어센터와 목공방, 쿠킹아카데미 등 외부 현장 견학을 통해 미디어와 목공, 슬로우푸드 분야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강좌는 대학과 의료기관, 공공기관, 전문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정은재 총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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