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신청·접수를 지원한다.
이승목 진천군 경제과 팀장은 “군민 한 명도 빠짐없이 지원받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천군은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장회의 홍보, 마을회관·경로당 순회 방문, 문자메시지 안내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뤄진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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