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민주노총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잠정 연기했던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30일 오전 11시에 열기로 했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에 각각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양측은 전날 새벽 단체합의서 체결에 잠정 합의한 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에 조인식을 열기로 했다. 하지만 세부 문구 조율 과정이 늦어지면서 예정된 시간에 조인식을 진행하지 못했고, 시점을 계속 늦추며 합의를 시도했다.
양측은 지난 20일 사고로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과 관련한 구체적 표현을 두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날 자정을 넘겨 단체합의서 조인식 일정에 합의했다.
화물연대는 최종 합의 이후 전국 CU 물류센터의 봉쇄를 해제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센터 봉쇄가 풀리는 대로 이주 내 모든 센터와 공장을 정상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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