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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 관람…'MAGA 모자'에 사인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부터 콘서트홀 로비에서 약 3분간 대기하다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맞이했다.

정 회장은 웃는 얼굴로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과 차례로 악수한 뒤 가벼운 포옹을 했다.

한 참석자가 트럼프 주니어에게 'TRUMP(트럼프)'라고 적힌 빨간 색의 일명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건넸고, 트럼프 주니어는 모자에 사인을 한 뒤 돌려줬다.

이날 오후 9시 10분께 공연이 모두 끝나자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배웅했다.

이날 공연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등 재계 인사와 배우 마동석, SSG 랜더스 출신의 추신수 선수, 손종원 셰프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정 회장과 각별한 친분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4월에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초청으로 방한해 국내 재계 총수들을 면담한 바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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