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생 협의체가 구성됐다.
![29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크리에이터미디어 상생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방미통위]](https://image.inews24.com/v1/562dd0fda99026.jpg)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9일 서울에서 크리에이터미디어 상생 협의체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상생 협의체는 영세 크리에이터, 플랫폼 등 생태계 구성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협의체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사, 다중채널 네트워크사, 유관협회, 지역 공공기관, 학계 및 법률 전문가 등 20명 내외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 산업 내 공정거래 환경 조성 및 크리에이터 권익 보호, 지역 기반 크리에이터 협력 모델 및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도성 방미통위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산업"이라면서 "협의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종사자 권익 보호 및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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