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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M-CMA' 비대면 가입 혁신금융서비스


비대면 설명수단 활용으로 15분만에 가입 가능해져
키움증권-하나카드 연계 외화선불전자지급수단 해외투자 활용도 허용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한국투자증권의 ‘MMW-CMA 간편 가입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이 연계한 외화지급결제 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외화선불전자지불수단을 통한 해외 투자가 가능해졌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투증권의 'MMW-CMA 간편 가입서비스' 등 13건의 혁신금융 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 이에 현재까지 지정된 혁신금융 서비스는 총 1072건으로 늘었다.

혁신금융 서비스 신규 의결 내용 [사진=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 신규 의결 내용 [사진=금융위원회]

MMW-C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일임받아 한국증권금융 예치금 등 자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매일 정산하는 수시 입출금식 금융상품이다. 투자일임계약은 대면 또는 영상통화를 통해 설명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데, 한투증권의 간편 가입서비스는 진동 알림, 애니메이션, 음성봇, 직원 연결 등 비대면 상호작용 수단으로 설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키움증권과 하나카드가 공동신청한 외화지급결제 연계 서비스는 하나카드의 외화 선불전자지급수단을 키움증권 계좌로 이체해 해외주식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외화증권 투자 접근성·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기반 예·적금 가입 서비스도 확대했다. 11번가·신한은행의 전용 적금, 롯데멤버스·전북은행의 앱 기반 제휴 통장 개설 간편화 플랫폼 서비스, 삼성카드·우리은행의 모니모 우리통장 서비스 등이 신규 지정됐다. 플랫폼 앱 내에서 계좌 개설과 상품 가입, 납입 내역 조회 등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외 KB국민카드 등 8개사가 신청한 전화 기반 보험상품 모집 판매비중 규제 개선 서비스도 포함됐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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