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0년 최초 평가에서 ‘개선’ 등급을 받은 이후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노력으로 2022년부터 3년 연속 ‘양호’ 등급을 유지했고, 올해 역대 최고점인 94.22점을 기록하며 기관 최초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윤수현 소비자원 원장은 “기관 첫 동반성장 우수기관 선정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성과”라고 자평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납품대금 연동 협약 최초 체결, △상생결제 실적 및 상생협력기금 출연 규모 지속 확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 사업 다양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시험평가 및 개선 지원 등에 힘썼다.
소비자중심경영인증(CCM) 인증 취득 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프로그램 등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윤수현 원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원의 ESG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나아가 소비자 권익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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