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생~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취업자라도 1년 미만의 단기 근로자라면 미취업 청년으로 간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 기준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동일 자격증 시험에 대해 최대 3회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한된다.
지원 분야는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운전면허의 경우 1종 특수면허 응시료만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상반기에 예산이 소진돼 선정되지 못한 청년은 하반기(9월 1일)에 재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평택시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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