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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 유통 체계 하나로…6개 농협 '공동사업법인' 출범 본격화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28일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천시는 28일 시청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면, 그동안 개별 농협 단위로 이뤄지던 RPC 운영이 단일 체계로 일원화된다.

시는 이를 통해 수확 후 처리 과정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일원화된 엄격한 품질 관리와 통합 브랜드 마케팅이 가능해져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향후 통합법인 설립 절차를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노후화된 RPC 시설의 현대화 및 유통 체계 전면 개선을 본격화해 이천쌀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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