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는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정보통신 산업 발전을 위한 신용정보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장(오른쪽)과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TTA]](https://image.inews24.com/v1/31778b110ff737.jpg)
이 협약은 ICT(정보통신)·SW(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국외기업 신용정보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TTA는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수혜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파트너사 신용정보를 제공받고, 현지 사업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SURE 신용조회 서비스 운영 협력·확산 방안도 포함됐다. TTA는 연내 개시 예정인 국외기업 신용조회 플랫폼 운영에 협력하고, 참여기업 대상 홍보를 통해 서비스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ICT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이번 협약은 ICT·SW 기업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외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해당 서비스가 실제 사업 과정에서 활용되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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