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손을 잡고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 융합 혁신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29일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과 실제 자금 이동 환경에서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 가운데),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https://image.inews24.com/v1/73976b8f39c953.jpg)
이날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참석했다.
3사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하나금융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송금·무역 결제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수요 기업이다. 실증 플랫폼 역할을 맡아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인 레이어2 '기와 체인'을 활용해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사진 가운데),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https://image.inews24.com/v1/1ba19d79068bf4.jpg)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MOU는 디지털자산·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전환점"이라며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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