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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 달 기념 ‘포레 레퀴엠’ 공연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민영)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30분 ‘포레 레퀴엠’을 공연한다.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일 이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기념해 마련됐다.

레퀴엠은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이지만, 동시에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는 곡이다.

일반적으로 레퀴엠이 심판과 공포의 정서를 담고 있는 것과 달리, 포레의 레퀴엠은 죽음을 고통이 아닌 해방과 안식으로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이민영 예술감독의 지휘로 소프라노 강혜정과 바리톤 김동섭, 엘렉톤 연주자 장시온 등이 시립교향악단과 하모니를 선사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프랑스, 영국, 한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애국적 정서를 담은 민족주의 음악들을 선보인다.

이민영 예술감독은 “그 어느 때보다 희망이 필요한 이 시대에 포레의 ‘레퀴엠’이 관객들에게 위안과 희망, 그리고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 티켓은 공연세상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1층 1만원, 2층 5000원이다.

청주시립합창단 포레 레퀴엠 포스터.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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