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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청주시가 즐겁다” 꿀잼 행사 풍성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충북 청주시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꿀잼 행사가 펼쳐진다.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문화제조창 야외 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 초정행궁 등에서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선 돗자리를 펴고 야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

2024년 피크닉콘서트 모습. [사진=청주시]

청주시립예술단과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에선 2일과 3일 ‘탄소놀이터’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 운영한다. 에어바운스와 나무놀이터를 비롯한 각종 놀이시설 등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날 청주랜드 가족어울림 한마당 자료 사진. [사진=청주시]

고인쇄박물관에선 어린이날 ‘박물관 속 어린이 공방’을 운영한다. 캐릭터 비누·이니셜 키링·모루 인형 만들기, 납활자 인쇄 체험을 진행하고 금속활자장의 주조시연도 선보인다.

다채로운 축제도 이어진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이 올해는 정원박람회로 확대돼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모를 통해 조성한 작가정원 6개, 시민정원 12개 작품과 함께, 2025년 가드닝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한 김현아 작가와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참여한 초청정원 등 29개의 정원을 선보인다.

지역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축제인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에서 펼쳐진다.

환경 미디어아트와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슬로우패션쇼, 지역 뮤지션 공연, 환경교육·체험 부스, 그린마켓, 다회용기 사용 푸드트럭 등도 함께 마련된다.

2026 팝업놀이터 자료 사진. [사진=청주시]

도심 속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도록 무심천 수변에 약 3만5000㎡ 규모의 유채꽃밭과 행사장 내 청보리밭, 텃밭정원 등이 마련되며 버스킹, 로봇드러머 공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이밖에 어린이들을 위한 ‘팝업 놀이터’ 3회차가 5월 16일 문화제조창에서, 4회차는 5월 30일 오송호수공원에서 운영하고, 5월 2일부터 매주 주말 초정행궁 곳곳에서 조선시대 인물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과 호흡하는 워킹액터 프로그램 등으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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