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대한조선은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3083억원과 영업이익 8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 18.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6.8%다.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2941억원)의 약 30%다.
또 올해 누적 13척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연간 수주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상장 첫해부터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병행하며 당기순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했다"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경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장의 결실을 주주들과 나누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