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가 추진해 온 ‘세종 부동산 포털’이 구축돼, 5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 모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내 집 찾기 MBTI’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능으로, 교육·교통·의료 등 생활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지수’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검색이 가능해 개인 성향에 맞는 주거지를 찾을 수 있다.
또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토지·건축물 정보, 토지이용계획은 물론 부동산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정보까지 지도 기반으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집합상가의 위치와 층별 상세 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으며,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망도 구축했다.
시는 5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한 뒤, 5월 말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방한다.
한편 시는 29일 오후 맞춤형 부동산 정보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완료 보고회를 갖는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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