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MMORPG '길드워 리포지드(Guild Wars Reforged)'의 모바일 버전을 29일 공개했다.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버전은 올여름 출시할 계획이다.
길드워 리포지드는 2005년 공개된 MMORPG '길드워'를 현대적으로 재편하고 편의성 개선 및 그래픽 및 오디오 업데이트를 실시한 리마스터 버전이다. 회사 측은 새로운 콘텐츠 출시와 편의성 업데이트 등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엔씨]](https://image.inews24.com/v1/d2ba3be5a0c6b5.jpg)
아레나넷은 공동개발사 투윅스(2weeks)와 함께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버전을 개발 중이다. 안드로이드, iOS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와 조작 방식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기존 길드워 리포지드 구매 및 아레나넷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는 추가 구매 없이 모바일 기기에서 게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PC와 동일한 서버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진척도가 동기화된다.
엔씨는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출시에 앞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필리핀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다. 소프트 론칭 및 정식 출시 관련 세부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티븐 클라크 윌슨(Stephen Clarke-Willson) 아레나넷 게임 디렉터는 "스팀덱 지원을 준비하며 쌓은 심층적인 경험을 모바일 버전 개발에 녹여냈다"며 "특히 주목할 점은 모바일과 PC 이용자가 동일한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고, 진행 상황이 자동으로 이전되는 점"이라며 플랫폼간 호환성을 강조했다.
한편 길드워는 엔씨의 대표적인 IP 중 하나로 출시 2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서비스 중인 장수 MMORPG다. 다양한 확장팩으로 게임성을 확장으며 후속작 '길드워2'도 2012년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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