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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전국 1위 ‘가’ 등급…국무총리 표창 수상


특별교부세 1억3천만원 확보…“시민 체감 행정 성과”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가 전국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단계 등급을 부여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사진=대구시]

대구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가’ 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구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신속성과 체계성, 현장 대응력 강화가 점수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민원 행정 전반을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전환하려는 정책 방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도 개선과 함께 민원 담당자 보호 체계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친절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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