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28일 방한한 가운데, 평소 친분이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인 한지희씨의 콘서트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부인 한지희 씨가 미국 워싱턴DC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https://image.inews24.com/v1/41b0073d7d295c.jpg)
외교가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입국했으며 이번 방한은 사업 목적으로 외교부와 면담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 참석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정 회장과 각별한 친분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4월에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초청으로 방한해 국내 재계 총수들을 면담한 바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