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광주 한 초등학교 교직원이 교무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홈캠, CCTV 등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2cd9ee02dd7c58.jpg)
28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동구 한 초등학교 교직원 A씨가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최근 접수했다.
학교 측이 낸 고발장에는 A씨가 또 다른 교직원들에게 카메라를 설치한 사실을 알리지 않아 통신비밀보호법 등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라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홈캠 형태였으며, 특정 교직원을 향해 촬영한 것은 아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하고, A씨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도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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