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6·3 지방선거 대전교육감 출마를 준비했던 이건표 희망교육포럼 대표가 28일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건표 대표는 오 후보의 선거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오석진 후보와 이건표 대표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핵심 4대 정책을 공동수행키 위해 동행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핵심 4대 정책은 ‘교권 및 권리 회복’ ‘공정한 교육행정’ ‘미래교육 전환’ ‘안전한 학교 구축’ 등이다.

이 대표는 “교육의 정치색 타파 등 교육관이 동일한 오석진 후보에 대전교육을 맡겨도 된다”는 신념을 확인해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평교사부터 교감, 장학사, 삼성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0여 년간 교육의 길을 걸어왔으며, 17년간 지역 봉사단체 ‘운동을 사랑하는 모임’의 800여 회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오석진 후보는 “이건표 교장선생님의 결단은 한 개인의 선택을 넘어 대전교육의 방향을 크게 쇄신하는 역사적 순간으로, 그 높은 뜻을 무겁게 받아 들여 대전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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