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무료 법률 상담은 충북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5명이 참여해 오는 5월 12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명동 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한다.

주요 자문 내용은 임대차 계약 분쟁, 구상권, 보험금 청구 등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대응 전반이다.
무료 법률 상담은 가스폭발 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복잡한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이길주 청주시 송무팀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법적 문제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법률 상담을 지원키로 했다”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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