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 소재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4%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옥천군은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옥천군이 충북 도내 시·군 중 처음으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춘 것이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신규 이용하는 기업은 군이 지원하는 3.0%의 이차보전 금리에 더해, 기업은행으로부터 최대 1.0%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군은 5월 중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태 옥천군 기업지원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금리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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