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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붙이는 진통제 '삭시네' 2종 선봬


플라스타·카타플라스마 발매로 외용 진통제 제품군 확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원제약이 붙이는 외용 진통제 신제품 2종을 출시와 함께 '삭시네' 브랜드 제품군을 확대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사진=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은 기존 바르는 외용 진통제 삭시네쿨겔에 이어 첩부제 형태의 삭시네플라스타와 삭시네카타플라스마를 동시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파스 관련 소비자 조사에서 통증 정도, 부위, 활동 환경이 제품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나타난 점을 반영해 두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 형태와 크기를 달리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전략이다.

두 제품은 모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성분인 디클로페낙나트륨을 함유했다. 피부를 통해 약물이 흡수돼 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힘줄 및 힘줄윤활막염, 테니스 엘보, 근육통, 외상 후 부기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삭시네플라스타는 7×10㎠ 크기의 중형 제품이다. 1팩에 10매가 들어 있다. 디클로페낙나트륨 70㎎을 함유했으며, 신축성이 높아 팔꿈치나 무릎 등 관절 부위에 붙이기 쉽다.

삭시네카타플라스마는 8×12㎠ 크기의 대형 제품이다. 1팩에 6매가 들어 있다. 디클로페낙나트륨 96㎎을 함유해 어깨나 허리 등 넓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삭시네플라스타보다 수분 함유량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냉각감과 찜질감을 제공하며, 친수성 제제와 부직포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중앙 분리형 부착 방식을 적용해 부착 과정에서 제품이 밀리는 현상도 줄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은 디클로페낙나트륨 고함량 제제로 국소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통증 부위와 활동 환경 등 개인의 상황에 맞춘 적합한 제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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