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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AI 진료시스템 도입…복지부 지원사업 선정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AI(인공지능) 기반 진료시스템을 도입한다.

충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억9800만원을 확보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9개 분야를 신청해 전부 선정된 것은 그간 병원이 쌓아온 디지털 의료 역량과 체계적인 사업 기획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충북대병원은 설명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사진=아이뉴스24 DB]

이번 사업으로 도입될 AI 시스템은 △환자안전 정밀감시 소프트웨어 △환자 중앙 감시 장치 △MRA 영상 기반 AI 뇌동맥류 검출 △급성 뇌졸중 AI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흉부 방사선 AI 이상소견 진단 보조 △폐결절·폐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의료기기 3등급) △AI 기반 유방암 영상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안질환 판독 보조(닥터눈) △음성인식 기반 AI 의무기록 서비스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AI가 의료진 판단을 보조하고, 환자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을 확대해 수도권과 대등한 수준의 첨단 의료서비스를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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