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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식지 ‘천안사랑’, 동네 서점에서도 만난다


5월호부터 충남 인증서점 20곳에 비치…시정 정보 접근성 확대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시 시정 소식지 ‘천안사랑’을 5월호부터 지역 서점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관공서와 개인 구독자 중심이던 배부망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으로 넓혀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충남 천안시는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를 담아 매월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천안사랑’을 5월호부터 지역 내 충남 인증서점 20곳에 확대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사랑’은 시정 정보, 문화 행사, 관광 명소 등 시민 생활과 가까운 소식을 전하는 공식 홍보지다. 그동안 개인 구독자와 관공서 위주로 배부됐지만, 앞으로는 지역 서점에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천안사랑' 배부처 [사진=천안시]

충남 인증서점은 일정 기준을 갖추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 서점이다. 천안시는 시민들의 방문 빈도가 높은 서점을 배부 거점으로 삼아 시정 소식의 노출 기회를 늘리고 지역 서점과의 협업 효과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비치 체계도 손봤다. 시는 공공도서관 9곳의 잡지 코너 비치 현황을 재정비하고 시민 동선에 맞춰 소식지를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내·외부 배부 체계를 보완했다.

천안사랑이 비치된 서점 목록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식지는 카카오톡 채널 ‘천사통’과 모바일 앱으로도 제공되며,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우편 무료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고병학 천안시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정 소식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부 체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협업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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