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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편의·안전 대응’ 괴산군, 주소정보시설 정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위치 찾기 편의와 신속한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산로 및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한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

괴산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 건물번호판 1개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1개반, 국가지점번호판 1개반이 현장 점검을 맡는다.

조사반은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KAIS)’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

산악이나 들판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시인성 확보 여부와 탈락 위험 등을 점검해 등산객과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인태 괴산군 신속민원과장은 28일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정비로 모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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