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대한항공은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양화하고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제휴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부분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대한항공이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양화하고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제휴했다. [사진=대한항공]](https://image.inews24.com/v1/80322b19c4f940.jpg)
위버스에서는 아티스트와 팬이 커뮤니티에서 직접 소통하고 독점 미디어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 180여 팀이 세계 1200만여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은 자신이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의 디지털 재화 '젤리' 바우처 2종을 구매할 수 있다. 젤리 9개 바우처는 270마일, 젤리 15개 바우처는 450마일을 소진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마일리지 몰의 '라이프·투어'에 접속해 바우처를 구매한 뒤 위버스에 해당 바우처를 등록하면 젤리로 교환된다. 젤리는 디지털 멤버십 구독, 위버스 DM(Direct Message) 구독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팬덤 문화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마일리지를 소진할 수 있도록 위버스와의 제휴를 추진했다. 한국은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같은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항공권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일리지를 쓸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위버스와의 제휴는 대한항공 고객 모두에게 트렌디하고 편리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활용을 전 세계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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